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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7 

 제목 : [인터뷰365] 공채 탤런트에 도전하기
       
 




[인터뷰365] 공채 탤런트에 도전하기
잘 찍은 사진 한 장 열 매니저 안부러워 / 김지수 원장


진 : 연기자가 되고 스타가 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지수샘 : 우선, 연기자가 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 중에 가장 빠른 방법은 기획사에 들어가서 연기를 시작하는 방법과 가수로 그룹 활동을 하다가 연기자로 데뷔하는 방법 그리고 방송국 공채 탤런트에 응모해서 탤런트가 되는 방법이 있단다.

용 : 방송국에서도 탤런트를 뽑아요?


지수샘 : 전에는 방송국에서 탤런트를 선발하였으나 2003년 이후 5~6년 동안 공채 탤런트를 선발하지 않았단다. 그래서 기획사에 소속되어야 연기를 할 수 있었지만, 2008년 KBS 방송국을 시작으로 이제 SBS방송국에서도 다시 공채 탤런트를 다시 선발하기 시작했으니까 연기 지망생들에게는 더 많은 기회가 생긴 셈이란다. 그러므로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잡아야 한다는 것이지. 그 기회를 잡은 사람은 스타가 되는 거란다. 누구나 스타가 되고 싶지만, 아무나 될 수 없는 ‘스타’의 길을 알아보기 위해 지금의 스타가 과거 신인시절부터 걸어온 과정들을 벤치마킹 해보도록 하자꾸나.


“우선, 아래의 거명된 스타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장동건, 이병헌, 정준호, 차태현, 최지우, 김정은, 송윤아


진 : 잘 생겼어요.

현 : 연기를 잘해요.

용 : 인기가 많아요.


지수샘 : 모두 정답입니다.
그리고 공통점이 또 하나 있는데, 이들은 모두 방송국 공채 탤런트 출신이랍니다.


진,현,용 : 와우. 정말이에요.

진 : 그럼, 공채 탤런트가 되면 뭐가 좋아요?

지수샘 : 안정적인 방송 출연의 기회가 생긴다는 것이지. 공채 탤런트가 되면 방송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제대로 된 연기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개인의 능력에 따라 단역에서부터 드라마 주인공으로도 발탁될 수 있는 행운을 얻을 수 있단다.

현 : 또 좋은 점은 없어요?

지수샘 : 각 방송국별로 탤런트 기수가 있어서 서로 도와주고 챙겨주는 선후배간의 끈끈한 정을 배울 수 있게 된단다. 연기는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만들어지는 예술이므로 방송국에서 사람들을 많이 만나다 보면 출연할 기회가 많이 생기고, 연기도 그만큼 자연스러워진단다.

용 : 전속기간이 끝나면 어떻게 돼요?


지수샘 : 2~3년의 전속기간이 끝난 후에는 다른 신인들에 비해 공채 탤런트 출신들은 괜찮은 기획사에 스카웃 제의를 받을 기회가 더 많이 생긴단다.


현 : 그럼, 어떻게 하면 공채 탤런트에 합격할 수 있어요?


지수샘 : 우선 자신만의 이미지를 찾아야 한단다.

자신만의 이미지 찾기

용 : 연기가 우선이 아니라 자신만의 이미지라구요?

지수샘 : 공채 탤런트 1차 심사는 서류전형이란다. 이 서류전형에서는 프로필 사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단다. 연기를 하기 전에 먼저 사진을 보고 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를 테스트한단다. 그냥 예쁘고 잘 생겨서는 눈에 띌 수가 없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고 따라할 수 없는 고유한 이미지가 담긴 사진 한 장은 열 매니저 부럽지 않을 만큼 매우 중요하단다.

진 : 아 그러니까 1차에는 연기를 보지 않고, 사진으로만 선발하는군요.

용 : 사진이 그렇게 중요한지 몰랐어요.

현 : 선생님, 이번에 “용”이가 sbs 탤런트 공채 선발대회에 응모하려고, 프로필 사진을 찍었는데 되게 웃겨요.


지수샘 : 웃기다고? 어떻게 찍었기에, 나도 한번 보자. (사진을 보며) 음, 한두 장 정도는 사진이 잘 나왔는데... 나머지는 너무 장난스럽게 찍은 거 같다.


용 : 네, 항상 무표정한 모습 만으로만 사진을 찍다보니까, 이번에는 재미나게 한번 찍어봤어요. 코믹스럽게요.


지수샘 : 잘했어. 다양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는 것은 좋단다. 하지만 이 사진 속의 스타일이 평상시 멋있는 용의 이미지랑 너무 다른 것 같은데... 웃고 있는 모습도 없고 그리고 사진 속의 머리 길이하고 지금의 머리도 차이가 많이 나고. 머리는 왜 이렇게 짧게 잘랐니?


용 : 머리는 봄도 됐고 해서 그냥 짧게 잘랐어요.

(둘의 대화를 귀담아 듣던 ‘현’은)


현 : 선생님. 머리를 자르면 안되나요?


지수샘 : 현이야, 만약 누군가가 용의 사진자료를 보고 부른다면, 그들이 원하는 것은 사진 속의 그 사람이야. 즉 그 사진 속의 이미지를 찾는 거란다.


프로필 사진 속의 이미지를 유지시켜라

연기 지망생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것 중에 하나가 프로필 사진의 이미지와 실물의 이미지가 많이 다르다는 것이다. 특히 머리길이와 메이크업, 옷 입는 스타일 등이 달라서 오디션관계자를 당황하게 만든다. 이는 본인의 어떤 이미지가 배우로서 또한 모델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지를 정확히 모르고 있는 것이다.


지망생이나 신인인 경우는 CF광고나, 드라마, 영화에 출연한 자료가 없거나 부족하기 때문에 사진자료에 많은 비중을 두고 우선적으로 선발하게 된다. 그러므로 프로필 사진을 찍기 전에, 어떤 이미지로 찍을 것인지 자신만의 독특한 이미지를 미리 결정해야 한다. 이미지에 맞는 의상과 소품, 메이크업, 헤어스타일을 준비한 후, 자신의 이미지가 잘 살아 날 수 있도록 편안하고 자연스런 포즈를 취하면서 촬영해야 한다. 사진 촬영 후에는 가급적 사진 속의 이미지를 유지시켜주는 것이 좋다. 특히 머리는 이미지에 많은 영향을 끼치므로 더욱 더 신경 써야 한다.


자신의 이미지를 발견하라


물론 배우로서, 모델로서의 이미지가 실제의 자신의 모습과 동일한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지는 개발되어지고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이다.

거울을 한번 보라. 당신은 과연 어떤 이미지라고 생각하는가? 당신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당신의 얼굴을 보면 어떤 이미지라고 생각하겠는가? 당신의 친구들은 처음 보았을 때, 어떤 인상을 받았다고 말하는가? 그것이 바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당신의 이미지이다.


신인인 경우에 이미지를 개발하고 결정하는데 있어서 유의할 점이 또 한 가지 있다.

일반적으로 이미지는 자기가 원하는 것보다 남들이 원하는 이미지가 성공 할 확률이 높으므로 주변사람들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얻어서 자신에게 맞는 이미지를 찾도록 한다. 그렇게 먼저 당신만의 이미지를 장점으로 인지도를 얻는다. 그런 다음에 경험을 쌓게 되면 다른 역할들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이며, 다양한 역할변신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신의 이미지도 바뀌게 될 것이다. 연기력이 미숙한 신인에게 다양한 연기변신을 기대하기란 쉽지 않을뿐더러, 배우로서 이미지와 실재의 모습이 다르듯이 자기가 하고 싶은 역할과 할 수 있는 역할은 정해져 있다. 그러므로, 연기연습을 할 때 자기 이미지에 맞는 역할과 캐릭터가 무엇인지를 찾아내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마른 나무 가지에 초록의 여린 잎이 피어나는 새 봄의 싱그러움을 닮은 신인들은 늘 새로운 배우를 기다리는 방송계에 큰 활력소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연기자가 되고, 스타가 되고 싶은 지망생들이여, 공채 탤런트 시험에 도전해보길 권유한다.


☎ 입학문의 : (02) 546-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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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연/기/아/카/데/미/는 '좋은 배우'가 되기위해
열심히 땀 흘리는 사람들의 소중한 연/습/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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