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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제목 : [클나무] 다양한 종류의 컵에 물 마셔보기
       
 




[클나무] 다양한 종류의 컵에 물 마셔보기



< 영화 '살인의 추억' 장면연기를 위한 수업과제 >


▶ 남학생 과제

1. 10명 손 만져보기
2. 다른 종류의 컵에 물 마셔보기
(물컵, 종이컵, 커피잔, 소주잔, 맥주잔, 와인잔, 위스키 잔 등등)



< 노정호 >

집에 와서 물컵, 음료수컵, 커피잔, 소주잔에 물을 마셔 보았다. 분명 같은 물을 마시는데 나의 행동이 완전 달랐다. 물컵에 마실 때는 평소에 마신 대로 마셨지만, 음료수 컵에 마셨을 때는 뭔가 더 벌컥벌컥 마셨고, 탄산이 아닌데도 다 마시고 나서 캬~! 소리가 저절로 나왔다! 커피잔에 마실 때는 저절로 뜨거운 커피를 식히는 것처럼 바람도 불고 커피 향이 나는 것처럼 진짜 향도 맡았다! 거짓말이 아니고 오늘 먹은 족제비똥 커피향이 났다..! 소주잔에 마실 때는 어른께서 주신 술을 마실 때의 행동과 친구들과 마실 때의 행동이 달랐다! 분명 같은 물인데 다 다른 행동을 한 것을 보고 연기를 할 때도 그 역할에 맞는 연기를 해야 되는 것을 느꼈다! 원장님이 쉽게 비유해주신 덕분에 그 감을 알게 되었다! 형사인 해일을 연기할 때나, 기사가 되고 싶은 알론조의 라만차 노래를 부를 때 그 직업을 생각하고 그에 맞게 연기하고 노래를 불러야겠다!



< 이근호 >

다양한 컵에 물 마셔보고 느낀 점!!
여러 가지 잔에 마신 것중 기억에 남는 잔을 말해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소주잔.
소주잔에 마시면 알콜 맛은 안 나지만 목에서 올라오는 거부감! 마치 소주 잘 안 받는 날 맛없는 소주를 마시는 것 같았습니다.

둘째로 양은그릇.
양은그릇엔 따뜻한 물을 담아 마셔도 시원한 느낌이 드는 듯 청량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세 번째로 1.5리터 생수통.
조금 마실 것도 과하게 마시게끔 만들고 한번 마실 때 갈증을 꽉 체워 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같은 물도 그릇에 따라 다른 느낌을 주듯이, 우리도 다양한 그릇의 모양을 가지고 캐릭터라는 물을 담아서 다양한 맛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홍성민 >

저도 첫 번째로는 와인 잔이 생각납니다. 와인은 엄마랑 먹어봤을 때 맛은 싫지만 냄새를 맡은 후에 마시게 되더라고요. 와인을 굳이 따라 마시지 않아도 향기를 맡은 후에 물을 마셨습니다.

두 번째로는 음료수 뚜껑입니다. 학교에서 음료수를 마실 때 소주처럼 먹어볼려고 뚜껑에다가 조금 따른 후에, 한 번에 바로 원샷하고 크으~~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세 번째로는 소주잔에 해봤는데, 음료수 뚜껑과 마찬가지로 물이지만 쓴??맛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똑같이 원샷을 한 후에 크으~~라고 감탄사가 나오네요. ㅎㅎ

자신이 어떤 그릇에 담기는가에서 우리가 바뀌고 그 모양에 담겨지게 되어 다른 성향을 주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ㅎㅎ



< 신운효 >

다양한 컵과 잔에 따라 물을 마셔보면서
연기라는 생각 안에서 맞추어 행동해보니

그동안 봐왔던 연극 영화 드라마 등의 장면들이 떠올라
각 잔에 담기는 음료의 형태에 따라 사소한 손짓부터
마시는 순간의 행동이 달라짐을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이렇게 일상 속에서 한 가지 행위를
다양한 그릇으로 표현하는 것을
평상시 생활연기에서도 고민하고 적용해봐야겠습니다!



< 지예준 >

제가 집에 있는 소주잔, 커피 잔, 와인 잔 등
여러 가지 잔들에 물을 마셔보니
마실 때 나의 행동, 마시는 느낌이
다르다는걸 느꼈습니다.

물을 마실 때 그동안 그 잔을 사용했던 순간들을 상상하게 되었고 마치 물이 아니라 다른 음료를 마시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연기할 때도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캐릭터들을 내가 봐왔던, 경험해왔던 상황들을 떠올리며 행동, 느낌 등을 다르게 표현하여 연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송태욱 >

1. 물컵

종이컵에 물을 따라서 마셔보았는데 순간 떠오르는 장소들이 있었다. 첫 번째로는 카페다. 카페에서 일을 하다 보니까 개인 종이컵이 있었는데 일하면서 마셨던 기억이 떠올랐고, 두 번째로는 학원이다. 학원에서도 연습을 하고 쉬는 시간에 물을 항상 마셨던 기억이난다. 그리고 한여름에 등산을 하고 정상 꼭대기에 올라가서 가방에 들어있던 PT 물과 종이컵이 있었는데. 그 때 마시던 물 맛은 정말 정말 너무 맛있는 물이었는데 그것도 생각이났다.

2. 머그컵

머그컵에 물을 따라서 마셨는데 나도 모르게 천천히 마셨다. 마치 뜨거운 무언가가 있는 것처럼. 아주 천천히 그리곤 자연스럽게 상상이갔다. 추운 겨울날 산장 안에서 모닥불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나는 두꺼운 옷들과 담요를 덮고 소파에 앉아서 모닥불이 피어오르는 걸 보고 있고, 밖에선 한박눈이 내리고 바람도 휘잉 불고, 창문은 바람에 힘에 못이겨 달그락 달그락 소리가 나는 장면이 생각이났다.

3. 소주잔

소주잔에 물을 따라서 마셨는데, 자연스럽게 오른손으로 잔 밑을 받치면서 내 고개는 뒤쪽을 보고 있었고 그대로 술을 마셨는데 신기했다. 마치 내 앞에 어른이 있는 것처럼 사람이 있는 것처럼 행동을 하였다 그리곤 안주가 생각이났다. 분명 이건 물이다 물인데... 소주맛이 살짝 나는 것 같았고 뒤끝이 살짝 쓴맛도 있는것 같았다.

4. 맥주잔

맥주잔에 물을 가득 부운 후에 벌컥벌컥 원샷을 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실제 맥주를 벌컥 벌컥 마신 후에 잔을 내려놓는 순간 오늘 하루의 노고함이 다 날아가는 듯하면서 찌릿하면서 기분이 좋은 느낌을 받았었는데, 신기하게도 그 느낌이 내몸이 기억하고 있었다... 맛은 물인데 내 몸은 이미 기억하고 있었고, 잔이 맥주잔이라는 걸 알아서 그런지 정말 맥주를 마신 것처럼 찌릿하고 개운했다.

5. 와인잔

와인잔에는 아주 소량의 물을 부운 후에 살짝 입술 안쪽 끝부분에 닿을 정도만 하고, 물을 음미해보았다.
예전에 한번 양주를 딱 한번 마셔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 처럼 똑같이 마시고 똑같이 음미하고 모든 것을 다 똑같이 했다. 진짜 너무 신기하게도 살짝 포도?같은 맛이 낫다 그때 당시 마셨던 그 맛을 생각하면서 음미하면서 마셔서 그런지 그 맛이 아주 살짝 낫었다.

6. 위스키잔

최근에 보드카 위스키를 마실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보드카/위스키를 마셨었다. 잔에다가 가득 물을 채운후에 한 번에 목에 털어넣었다. 이미 난 물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는데도 마실려고 하면서 손이 잔을 잡고 입으로 점점 가는 순간 내 미간은 이미 찌푸리고 있었다. 그 독한 맛을 기억하고 있어서 그런지 왠지 거부감도 살짝 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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