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꼭대기 4기 여러분들~
안녕하세요?ㅋㅋ
제목이 너무 거창하죠?
제가 요근래에 들었던
말중에 가장 가슴에 와닿았던 말이 있습니다.
위에 말처럼 배우는 3D업종 이랍니다.

1.Difficulty(어려움)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말 그대로 배우는 어렵습니다.
누구나 할수 있지만 아무나 못하는게 배우라는 말도 있습니다.
2.Dangerous(위험한)
배우는 위험한 직업입니다.
대학이나 현장에 나가면 무대 세트설치 나 스트라이커 등을
배우들이 같이 합니다. 물론 위험하죠. 불시에 사고를 당하는
사람들도 많고 공연중에도 크게 다치는 사람들도 많죠.
3.Dirty(더러운)
마지막으러 배우는 더러운(?) 직업입니다.
어두운 극장안에서 연습하면서 넘어지고 배우들은
관객을 위해 먼지를 마시고 깨끗한 공기로 걸러준다는
말도 있습니다.

이처럼 배우는 힘든직업입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배우에겐 한가지의 D가 있습니다.

바로!
Dream(꿈)
배우에게도 관객들에게도 모두에게도 꿈을 줄수있는
능력도 있고 꿈을 꿀수있는 능력도 있습니다.

이정도면 배우라는 직업이 정말 멋있는 직업이라고 할수있지 않나요? 지금은 별로 못느끼겠지만 저는 너무 빨리 느꼈는지도 모릅니다. 여러분들이 대학생활을 하면서도 느낄수도 있고 나중에 현장에 나가서도 느낄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꿈을 잃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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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저의 말이였구요~

위에 보신 포스터와 같이

7월5일 3시/7시30분

저희 명지대학교에서 첫 공연

뮤지컬 한여름밤의 꿈을 합니다.

많은 관심봐주시길 바랍니다.

장소: 지하철 2호선 창동역
창동열린극장
시간: 3시/7시30분
가격: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