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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제목 : <올스타 14기 이엘리야> ‘미스 함무라비’ “속기사 캐릭터 향한 시청자의 칭찬, 몸 둘 바 모르겠다”
       
 




<올스타 14기, 이엘리야 관련 기사>

‘미스 함무라비’ “속기사 캐릭터 향한 시청자의 칭찬, 몸 둘 바 모르겠다”


Q ‘미스 함무라비’ 방송이 끝났다. 어떻게 지내나?

▲ 배우가 아닌 이엘리야로서 하고 싶은 게 뭔지 고민하며 지내고 있어요. 그냥 쉬기보다 자신에 대한 고민을 하는 중이에요.

Q 캐릭터를 구성하며 특별히 염두에 두거나 공을 들인 부분이 있다면?

▲ 어색해 보이지 않으려고 대사를 진짜 제 말처럼 했어요. 대사가 일상의 말들처럼 속사포로 나와야 하잖아요. 계속 연습하고 대사를 외웠죠. 낯선 전문적인 이야기들이 어색해 보이지 않고 내 입에 딱딱 붙을 수 있도록요.

Q 방송 이후 피드백은?

▲ 장문의 문자를 받았어요. 정말 감사했죠. 특히 속기사님께 문자를 받고 너무 감동받았어요. 뭔가 더 열심히 하고 싶어 하는 도연이의 모습을 보고 속기사님 본인도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거든요. 방송을 보고 더 일을 열심히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말이 참 감동적이었어요. 몹시 좋은 속기사님을 만난 것 같아요.

Q 아무래도 자신의 캐릭터에 마음을 많이 주기 때문에 더 동화가 되는 것 같다?

▲ 맞아요. 제게는 소중한 인물이기 때문에 맘이 더 가죠. 사실 지금 도연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오랜만에 너무 좋은 말을 많이 들으니까 너무 행복해요. 제가 ‘돌아온 황금복’ 때부터 2년 동안은 연기하면서 나쁜 얘기만 들었거든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제 피드백을 잘 안 보게 되는 습관이 생겼어요. 근데 지금은 사람들이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니까 정말 좋아요. 칭찬해주시고 도연이를 좋게 봐주시니까, 이래서 역할이 중요한 거구나 싶기도 하고 감사했어요. 맨날 이런 좋은 인물을 하면서 항상 칭찬받았으면 그 감정을 몰랐을 수도 있는데 저는 그런 반응 하나하나에 몸 둘 바를 모르면서도 신기하고 감사한 것 같아요

Q 배우라는 길을 택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궁금하다?

▲ 어렸을 때부터 예술을 했어요. 무용도 하고 노래나 악기도 배웠고요. 부모님께서 배울 기회를 주셨기 때문에 좋아서 했어요. 처음에는 연기하겠다 혹은 배우가 되겠다는 생각은 없었는데 제가 대학교를 뮤지컬 학과로 들어가면서 연기를 하게 된 거예요. 그때 당시 저는 뮤지컬이 좋았는데 그 기반이 되는 것이 연기란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하게 된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저에게 연기라는 것은 새로운 분야였거든요. 그래서 공부를 하다 보니 자연스레 연기자의 길까지 걸어오게 된 것 같아요. 처음에는 연극이나 순수 예술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목표가 있어서 그런 관심사로 공부하고 집중하다 보니 배우가 되어있었죠.

Q 배우로서 이엘리야가 목표하는 바가 있다면?

▲ 제가 느끼는 감정과 상황이 진실할 수 있는 연기를 계속해 나아가는 것을 바라요. 흔히들 진정성이라 하죠. 저의 삶, 배우의 삶 모두 성장해 나아갈 수 있는 것이 배우로서의 목표기도 하고요.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일상을 잘 지내야 하는 것 같아요. 생기가 있는, 살아있는 삶을 사는 거죠. 늘 느끼고, 보고, 받아들이고, 생각하는 생기 있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엣스타일 인터뷰 에디터 박승현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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