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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5 

 제목 : '북경 내사랑' 쑨페이페이 "좋은 드라마 참여 영광"
       
 




'북경 내사랑' 쑨페이페이 "좋은 드라마 참여 영광"
(굳데이신문. 2003.11.22)

한ㆍ중 합작드라마 '북경내사랑'에서 여주인공역을 맡은 중국의 신예스타 쑨페이페이(孫菲菲).

"하오스둬마(好事多魔)라는 말이 있어요. 좋은일에는 꼭 문제가 생긴다는 뜻이잖아요. 더 좋은 일이 생길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물론 이렇게 좋은 드라마에 참여하게 돼 기쁘고 영광이구요."

한ㆍ중 합작 드라마 '북경 내사랑'(연출 이교욱)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된 중국의 신예스타 쑨페이페이(孫菲菲ㆍ23)는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출연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KBS와 CCTV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방송사가 공동제작하는 역사적인 일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한ㆍ중 양국의 우호 증진에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고는 유창한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중국에서 온 손비비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쑨페이페이는 최지우와 심은하를 섞어 놓은 듯한 얼굴에 훤칠한 키가 눈에 띄었으며 인터뷰 내내 솔직하고 자신감 있는 말솜씨를 보여주었다.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그는 "지난 13일 처음 왔는데 공항에 내려서부터 한국 사람들이 우호적이었고 따뜻해서 첫 인상이 참 좋았다"고 한국에 대한 첫느낌을 말했다.

'북경 내사랑'은 한국의 철부지 바람둥이가 아버지의 후계자 육성계획에 따라 중국땅에 버려지는 것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로, 주인공 민국(김재원)은 사랑과 일에서 모두 성공해 13억 중국 시장을 석권하게 된다. 그는 베이징 대학에서 한국어를 공부한 여주인공 양쉬에(陽雪)를 맡아 민국을 우연히 도와주게 되면서 그와 사랑에 빠지는 중국 여인의 모습을 그려나간다.

"양쉬에 역할이 매우 마음에 들어요. 전통적인 중국의 외유내강형 여성이기도하고요. 무슨 일이나 열심히 하고 파고드는 점도 제 실제 모습과 많이 닮았거든요." 상대 배역인 김재원에 대해서도 캐스팅 전부터 알고 있었다고.

"김재원씨를 길거리 광고 포스터에서 봤는데 잘 생겼다고 생각했거든요. 실제로보니까 포스터보다 더 잘 생겨 기쁩니다, 후후."

그는 한국에서도 유명한 배우 장쯔이(章子怡)를 배출한 북경무용학원 출신으로CF 모델로 데뷔해 '중안 6조 2', '평종협영' 등의 중국 인기드라마에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중국에서 신예스타로 떠올랐다.

"한국에는 처음이거든요. 13일에 한국에 도착해 약 2주 정도 됐는데 대본 연습, 한국어 교습 받느라 눈코뜰새 없이 바빴어요. 그런데 선생님이 제게 여태까지 가르친 학생 중 가장 느는 속도가 빠르고 어감이 좋다고 하셔서 한국어에 자신감이 많이생겼어요."

막연히 한국남자들이 무뚝뚝하고 권위적이겠거니 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직접 와본 뒤 많이 바뀌었다고.

"퇴근하면 팔짱끼고 아무것도 안 할 것처럼 보였거든요. 그런데 여자들한테도 친절하고 다정다감하고 많이 배려해 준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한국 드라마 중 '가을동화'를 재밌게 봤다는 그는 한국 드라마에 대한 느낌이 매우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촬영기법이 훌륭해 영상미도 뛰어나고 여주인공들이 착하고 아름다운 심성을갖고 있어서 참 낭만적이에요. 중국 드라마는 정치적으로 인민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목적이 있거든요. 그래도 중국은 사전제작제가 정착돼 있어 대본이 나오고 몇번의 수정을 거친 뒤에야 비로소 촬영에 들어가니까 시간 여유가 있다는 장점이 있죠."

그는 28일 중국 현지 로케이션을 위해 베이징으로 돌아가 3개월의 촬영을 시작한다.

"앞으로 이 드라마를 통해 한국팬들이 많이 생긴다면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고 싶은 생각도 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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