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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제목 : * 7월 자유대사
       
 
* 7월 자유대사

이준영
갈매기 - 뜨레쁠레프
이 일이 있은 후 난 엄마, 옛날 어린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응석도 부리고 싶고 같이 있고 싶고...난 사실 엄말 사랑해요......그래서 얘긴데 엄만 왜 그따위 남자에 정신이 팔려가지고 주체를 못하죠? 그리고 나이도 한참 어리잖아요? 그런데 내가 결투를 신청한다는 얘기를 듣고 그 인격자는 비겁자가 되었어요. 겸손은 비겁으로 변했죠. 떠나잖아요! 치사하게,그러고도 사내라고! 인격이 높고 겸손하다! 자기 때문에 이렇게 모자간에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데! 지금 그 싸움의 원인 제공자는 어디 여기 한 구석에서 우리를 비웃고 있을 거예요, 그리고 순진한 니나를 꼬셔서 자기를 천재로 떠받들게 그 애 가슴에 심어주고 있다구요.


벚꽃동산 - 로빠힌
제가 샀습니다! 모두 좀 기다려 주십시오, 부탁입니다. 머리가 어지러워 제대로 말을 할 수 없네요. 우리가 경매장에 갔더니, 제리가노프는 벌써 거기 와 있었어요. 우리 가예프 선생은 일만 오천 루블밖에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 제리가노프는 부채 위에다 삼만 루블을 더 불렀어요. 사태가 심상치 않다는 걸 알아채고, 나는 그 자를 상대로 사만을 올렸죠. 그러자, 그 자가 사만 오천을 불렀고, 난 오만 오천으로 응수했어요. 이렇게 그 자는 오천루블씩 올려가는데, 나는 일만씩 올렸죠... 마침내 끝이 났어요. 부채 위에 구만 루블을 불렀더니, 결국 내게로 낙찰되었어요. 이 벚꽃 동산은 이제 제 꺼예요! 제 꺼라구요!



김유진


상복이 어울리는 엘렉트라 - 래비니어
(냉혹하게 의심을 품고) 너무 쉽게 그를 포기하는 것 아닌가?
(위협하듯) 난 엄말 믿지 않아요. 그러니까 날 속이려는 노력은 안 하는 게 좋을 거야. 그리고 난 뉴욕에서 오자마자 아빠와 오린에게 편지를 보냈다는 걸 알아둬요. 나처럼 엄말 의심하고 감시할 정도로 썼을 뿐이니까.
(퉁명스럽게) 브랜트가 밖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그를 당장 보내요. 내가 다시 돌아 왔을 땐그가 부디 이 집에 없기를 바래요.



당신이 잠든 사이에 - 남홍주(배수지)

다리가 비더군요? 날개와 더불어 통닭의 핵심부위죠
제가 이집에서 시켜먹은 통닭이 무려 26마리입니다.
말씀대로 이조각이 절로가고 저조각이 일로왔다면
넘치는 경우도 있어야 겠네요 그죠?
그런데 말입니다 저한텐 넘쳐서 온적 없습니다!
메뉴 이름이 닭한마리 인데
왜 전 온전한 닭 한미리를 단 한번도 먹지 못한걸까요?
모자란 조각들은 어디로사라진걸까요?
혹시 그 조각들을 모아서 또 다른 닭한마리를 만드는거 아닐까요?
증거? 증거있죠 내가 통닭도착하는 순간부터 찍어놓은 동영상!
사장님 저 다시옵니다
내가 계속 지켜볼겁니다!





강하영

벚꽃동산 - 뽈리나
그분은 외출용 말들을 모두 들판으로 내몰았어요. 아뭏든 매일같이 이런 사고가 일어난다니까요. 그러니, 제가 얼마나 마음을 쓰는지, 아마 당신은 모르실 거예요. 전 병에 걸릴 것만 같아요. 이것 보세요, 이렇게 떨고 있는 걸? 전 더 이상 남편의 횡포를 참을 수가 없어요. (애원하듯이) 저, 예브게니, 소중하신 예브게니, 저를 맡아 주세요. 세월은 자꾸 흐르고, 우리도 이젠 젊지 않으니, 비록 인생의 마지막만이라도 서로 숨기거나 거짓말을 하고 싶지 않아요.



푸른바다의 전설 - 차시아(신혜선)

언제부터니?
그래 뭐, 사랑이라는게 언제부터 시작이다, 요이땅!
그러고 시작하는거니 그게?
그래도 그렇지.. 너 나랑 준재사이 뻔히 다 알잖아.
준재 봐서라도..
아휴..어떻게 날..
바보야, 고개 들어. 사랑이 무슨 죄니?
어머 얘 얼굴 홀쭉해진것 좀 봐,
어떻게..마음 추스릴 수 있겠어?
나 그만 가봐도 될까? 어떡하니 너..
난 준재 뿐이란말이야..
아휴..속상하다 진짜..
아니 도대체 언제부터 그렇게 마음을 키운거니..
사실 눈치를 못채고 있었던건 아닌데..
왜 하필 나야..?
하긴, 주변에 괜찮은 사람이 나밖에 없긴 하겠지.
대충 눈치는 챌뻔도 했었어,
너 너무 힘들겠다..괜찮니..?



이채윤

갈매기 - 마샤
이건 제 삶에 대한 상복이예요 전 불행하거든요. 돈 문제가 아니예요 가난한 사람이라고 행복하지말란 법은 없어요. 전 선생님의 사랑에는 마음이 움직여요 그렇지만 같은 감정으로는 대답하지 못하겠어요. 그저 그렇구 그래요. 무더워요 밤에 벼락이라도 칠것 같애요 선생님은 늘 철학적인 말씀을 하시거나 돈에 관해서만 말씀을 하시네요 선생님께서는 가난보다 더한 불행이 없는것처럼 말씀하시지만 제생각 같애서는 누더기를 입고 지내는게 몇천배 더 편할것 같애요. 그러나 선생님께서는 이걸 이해 하지 못하시겠지요.


우리읍내 - 깁스부인
자, 구구, 구구, 넌 저리 비켜. 저리 가. 넌 또 왠일이냐? 또 싸웠구나. 싸우는 게 일이야. 응, 이건··· 넌 뉘 집 병아리냐? 어디서 왔어? (앞치마를 흔들어 턴다.) 겁내진 마. 안 잡아먹을게. (웹 부인은 아취문 옆 벤치에 앉아 콩깍지를 벗기고 있다.)
에밀리 엄마, 감기는 좀 어때요? 에밀리 엄마, 얘기가 있어요. 털어놓지 않음 너무 답답해서. 저번 금요일에, 혹시, 보스톤 골동품상이라고, 누가 안 왔습디까? 나한텐 왔어요. 처음엔 남편 찾아온 환잔 줄 알았죠. 근데 어물쩡 거실로 올라오더니, 저희 할머니가 물려주신 장롱 있죠. 그걸 팔라고, 글세, 350달러를 내미는 거예요. 네에, 그 고물을요. 주체를 못하게 커서 사촌이나 줄까 했는데. 그래 정말 여행이라도 갈 수 있다면, 팔죠. 평생 소원이 불란서 빠리 구경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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