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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제목 : * 12월 자유대사
       
 
* 12월 자유대사



<< 이준영 >>

(1) 갈매기 - 뜨레쁠레프

이 일이 있은 후 난 엄마, 옛날 어린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응석도 부리고 싶고 같이 있고 싶고...난 사실 엄말 사랑해요......그래서 얘긴데 엄만 왜 그따위 남자에 정신이 팔려가지고 주체를 못하죠? 그리고 나이도 한참 어리잖아요? 그런데 내가 결투를 신청한다는 얘기를 듣고 그 인격자는 비겁자가 되었어요. 겸손은 비겁으로 변했죠. 떠나잖아요! 치사하게,그러고도 사내라고! 인격이 높고 겸손하다! 자기 때문에 이렇게 모자간에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데! 지금 그 싸움의 원인 제공자는 어디 여기 한 구석에서 우리를 비웃고 있을 거예요, 그리고 순진한 니나를 꼬셔서 자기를 천재로 떠받들게 그 애 가슴에 심어주고 있다구요.



(2) 쇼팔로비치 유랑극단 - 바실리예

연극을 하는데. 모든 기구가 필요한 건 아니야. 소도구 하나 하나를 깊이 연구해봐. 네가 갖고 있는 것에 대해 온 집중을 모으도록 해봐. 일단 한 번 집중이 잘되면 기적을 만들 수 있어. 내가 젊은 배우였을 때, 스까팽 역을 연습하면서, 며칠동안 무대소도구 사용법을 생각했었지. 그러다 모자를 갖고 할 수 있는 여러 가지를 관찰했었어. 모자를 쓰고 다니다가, 묘지 앞에서는 고인의 명복을 빌기 위해 그걸 벗고. 또 세수를 하고 그걸로 닦지. 또 파리도 잡아. 그리고 모자를 흔들어 냄비에 불이 붙게 하기도 하고. 그 위에 앉기도 해. 마지막으로 거기에 꽃을 달기도 하는 거야.




(3) 벚꽃동산 - 로빠힌
제가 샀습니다! 모두 좀 기다려 주십시오, 부탁입니다. 머리가 어지러워 제대로 말을 할 수 없네요. 우리가 경매장에 갔더니, 제리가노프는 벌써 거기 와 있었어요. 우리 가예프 선생은 일만 오천 루블밖에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 제리가노프는 부채 위에다 삼만 루블을 더 불렀어요. 사태가 심상치 않다는 걸 알아채고, 나는 그 자를 상대로 사만을 올렸죠. 그러자, 그 자가 사만 오천을 불렀고, 난 오만 오천으로 응수했어요. 이렇게 그 자는 오천루블씩 올려가는데, 나는 일만씩 올렸죠... 마침내 끝이 났어요. 부채 위에 구만 루블을 불렀더니, 결국 내게로 낙찰되었어요. 이 벚꽃 동산은 이제 제 꺼예요! 제 꺼라구요!




<< 김유진 >>


(1) 벚꽃동산 - 아냐

엄마.. 엄마, 우는 거예요? 아름답고 인자하신 우리 엄마, 멋진 우리 엄마, 난 엄마를 사랑해요... 엄마를 축복할게요. 벚나무 동산은 팔려 이제 없어요. 사실이예요. 사실이라구요. 그러니 울지 마세요. 엄마, 엄마 앞에는 아직 인생이 남아있고, 엄마의 아름답고 순결한 영혼도 남아있어요... 저와 함께 가요 엄마, 이곳을 떠나요! .. 우리 여기보다 더 아름다운 새 동산을 만들어요, 엄마는 그걸 보시며 엄마 영혼에 기쁨이, 편안하고 무한한 기쁨이 마치 저녁 녘의 태양처럼 비추는 걸 깨닫고 미소를 지으실 거예요, 엄마! 우리 가요, 엄마! 가요!..



(2) 당신이 잠든 사이에 - 남홍주(배수지)

다리가 비더군요? 날개와 더불어 통닭의 핵심부위죠
제가 이집에서 시켜먹은 통닭이 무려 26마리입니다.
말씀대로 이조각이 절로가고 저조각이 일로왔다면
넘치는 경우도 있어야 겠네요 그죠?
그런데 말입니다 저한텐 넘쳐서 온적 없습니다!
메뉴 이름이 닭한마리 인데
왜 전 온전한 닭 한미리를 단 한번도 먹지 못한걸까요?
모자란 조각들은 어디로사라진걸까요?
혹시 그 조각들을 모아서 또 다른 닭한마리를 만드는거 아닐까요?
증거? 증거있죠 내가 통닭도착하는 순간부터 찍어놓은 동영상!
사장님 저 다시옵니다
내가 계속 지켜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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